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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1기 신도시 이주 대책으로 오리역세권 유휴 부지 활용 계획

2024.11.21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1기 신도시 이주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오리역세권 유휴 부지를 활용하기로 했다. LH는 오리 사옥과 인근 부지들을 활용하는 방안을 추진하며, 성남시장과 협의 중이다. 이한준 LH 사장은 5만 채의 주택 공급 목표를 달성할 수 있으며, 이 중 일부는 1군 건설사의 브랜드로 공급될 예정이다. 또한, 그린벨트 해제 후보지에서 토지 보상 속도를 높이기 위한 자동화 기술을 도입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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